아프리카 어린이가 지은 동시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 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 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 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 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 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런데 백인들은요                                                        
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                                                               
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                                                                
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                                                         
WHEN YOU SCARED, YOU YE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AND WHEN YOU DIE, YOU GRAY

이래도 너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하는지?                         
AND YOU CALLING ME CO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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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무슨 상관이랍니까........어차피 다 인간이거늘...............

편견을 가진 썩은 눈동자는 무슨색일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네요...





by 환타MOON | 2009/07/15 00:19 | 今日 ;오늘은.. | 트랙백 | 덧글(0)
무려 2009 첫 포스트!!!

아....귀찮고 게으른지고...

한심하도다....

2009년에 처음쓰는 글이 상반기 결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2009년 문화생활(?)정리...





읽은 책 & 대기 중인 책 (한줄평)

즐거운 나의 집 - 공지영작가님의 난 어쩔수 없었단다 딸아~~

스타일 - 가벼운 보그걸 잡지읽기. 드라마로 나온다네? 헐..

후불제 민주주의 - 시티즌님의 헌법으로 세상읽기.
                           1부밖에 안봤는데도 머리가 지끈지끈... 어렵진 않지만 내가 머리를 너무 안굴린 탓

구해줘 - 긴 호흡으로 읽어야 제 맛. 나름 흥미로웠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샘표에게 빌려줘서 대기중.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 이걸 돈주고 산 내가 미쳤지... 재미도 없고 얻을 것도 없고.

한홍구의 대한민국史 1~4 - 무려~~국방부선정불온도서!! 역시 책은 불온도서가 제맛이라지!! 후불제민주주의 읽고 읽어야지!!




2009 상반기 영화 (한줄평)

체인질링 - 미쿡의 1930년대와 한국의 2009년은 참 많이도 닮았다. 이스트우드의 처연한 연출과 앤지의 열연.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 인생은 기쁘고도 슬프다. 모두에게 찾아오는 나이듦의 의미. 울 브래드 오빠 만만세다!!

쌍화점 - 기억에 남는 건 주진모의 안타까운 눈빛 뿐....

과속스캔들 - 잘 만든 가족오락(?)코메디. 석현이 넘흐 귀여워-_ㅜ

예스맨 - 긍정적 마인드가 인생을 바꾼다!! "정준하"씨와 "수미씨"의 활약 ㅋㅋ

트와일라잇 - 오글오글 냉미남왕자님.. 소녀의 마음으로 오빠를 외치다!! 

슬럼독 밀라어네어 - 좋은 영화.

7급 공무원 - 킬링타임용 범작.

마더 - 아!! 봉테일이시여!! 영화를 보긴 보았는데 난 대체 뭘 본걸까?...
          내 원빈을 진심 사랑하지만 5% 부족했던 그의 연기가 심히 아쉽다.
          봉테일 그저 닥찬하세!!




2009 상반기 문화생활 (한줄평)

베토벤바이러스 in Live - 클래식콘서트..좀이 쑤셨지만 드라마 닥감으로 아는 가락이 나올때마다 잠에서 깸. 부끄럽다;;

클림트 황큼빛 비밀 Gustav KLIMT IN KOREA 2009 - 이게 전시회인지 시장바닥인지-_-;; 사람들을 밀처가며 본 클림트의 터치!!
                                                                        클림트의 그림도 멋졌지만 비엔나공방의 쿤스트쇼포스터룸이 인상적.

Festa on Ice 연아쇼 - 아아~~닥찬하세 연아여신!! 비싼표값에 벌벌떨었지만 내가 왜!! 제일 비싼표를 안샀나 미친듯이 후회!!
                                우리 연아는 역시 우월하지말입니다.
                                랑비엘 머리카락에 떡실신ㅠㅠ 오또뇨뽀르떼뇨~~ 절대잊지못할거야ㅠㅠ



2009 여행

1. 초등학교 친구들과 곤지암리조트
처음 타 본 스노우보드
이것뚜리말이야!! 너무 스파르타야!! 가르쳐주지도 않고 지들끼리말이야!!
덕분에 초장부터 중급코스 낙엽 마스터!!
난 정말 운동신경이 뛰어나지 말입니다. 음핫핫핫!!
그.러.나. 여행 후 3일간 몸져 누웠다는 ㅠㅠ (궁디보호대 없었음 어쩔뻔 했어ㅠㅠ)

2. 찬& 대장& 나의 추억여행
뭔가 아쉬웠던 겨울 여행...
하지만 고기도 맛있었고 모리도 귀여웠고 루미큐브도 재밌었고 완벽한 와인과 양주와 장어(?)의 아련한 추억이 깃든
우리들의 여행.

3. 6월 말 초등학교친구들과 엠티 예정






2009 상반기 사건

1. 샘군의 중국출장!!
우리 샘군이 구미도 모자라 중국으로 멀리멀리 떠났긔ㅠㅠ
무려 한달동안이나!!
그래도 카드폰과 인터넷폰으로 매일매일 전화하고 징징대고
돌아오는 날 어찌나 반갑던지ㅠㅠ
외로움의 대가(?)로 내돈주고는 절대 못살것 같은 이쁜 가방을 던져주심. ㅎㅎ

2. 찬!! 시집가다!!
급작스럽게 결정된 일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이쁘고 행복하게 사는것 보니 역시 인연은 따로 있나보다.
사랑 많이 받고 이쁘게 살길^^

3. 섭섭군 장가가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분 만나 장가가신다니 진심으로 축하!!
헤어지고 처음으로 제대로 만나 해후(?)의 시간을 가졌는데...고마웠고...편했고...
섭섭군 또한 행복하게 잘 살길^^









생각보다 1~6월 상반기에 많은 걸 했구나

정리하길 잘했다.

잊지말고 살아야지...^ㅡ^

그러고 보니 샘군과 데이트는 별로 기억이 나는 게 없네 ㅠ_ㅠ

좀더 알차게 데이트 해야겠다!!!







by 보랏빛달 | 2009/06/08 01:04 | 今日 ;오늘은.. | 트랙백 | 덧글(0)
기분좋은 선물^^












3년 전 sam군이 나에게 빌려준 아이리버 MP3의 상태는 그야말로 만신창이였다.

왜 나는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 걸까? -_-

예전 자취할 때 처음으로 돈모아 샀던 아이팟셔플을 잃어버린 후 실의에 빠져있던 나에게

sam군이 다른 MP3 살 때까지 빌려준 그 아이리버는

내 손에 들어와 무려 2년의 시간을 함께하였고  그 사이 조그스틱이 날라갔고 on/off 작동도 힘겹게 되는

그야말로 주인 잘못만나 불쌍한 기계가 되어 버렸다 ㅠ_ㅠ

그래도 생명은 부지하며 최근까지 나의 다정한 벗이 되준 아이리버! 고맙다~~

음악듣기가 답답하던 나는 sam군이 기차안에서 지루함을 달랠 용도로 샀던 D2를 노리기에 이르렀다.
(못된 여자친구다 정말 ㅉㅉ)

D2를 산 지 얼마 되지않아 노트북을 구입한 sam군은 그 좋은 DMB가 되는 D2를 집에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그 D2의 구원(?!) 차원에서 내가 접수하리라.....이렇게 sam군에게 통보의 문자를 날렸다.

불쌍한 내 님 ㅠ_ㅠ  순순히 빌려주겠다 하니 참으로 고마워하던 중

시간이 엇갈려 빌려주기로 한 날짜가 어느덧 2주나 흐르고....

2주만에 올라온 sam군은 굳이 밖에서 만나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오라며 떼를 쓰고

D2를 받는다는 기대감에 신나게 달려간 sam군의 집에는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분명 내가 D2도 고장낼까봐 겁났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으라고 하는 녀석에게 수작부리지말라며 눈 안감는다고 한 5분정도 실랑이를 벌였을까....

결국 눈 뜨랄때 까지 눈을 감고 짜잔~~~~~~~~~~~ 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니 아이팟나노가 눈앞에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게 뭐야~~ 했더니 미리 주는 생일 선물이라며 해맑게 웃는 sam군...

너무 뜻밖이라 좋은줄도 모르다가 집에 오는길에 혼자 싱글벙글~~~~

그리고 그 다음날 백화점에 밥먹으러갔다가 미리 찍어두었던 저 아이팟양말세트도 졸라서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심의 한마디 날리는 sam군....."너 나 돈보고 사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돈보고 사귀면 너랑 안사귀지.....니가 뭔 돈이 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깜찍한 짓을 가끔 해서 사귀는거다~~~ 음핫핫핫핫핫핫 ^ㅡ^



선물 잘쓸께~~~흑구야~~~~~~~~~~~~~고마워~~~~~~~~~~~~~~~~~~~~~♥
(안망가트리려구 케이스랑 휠스티커도 샀어^^)




 
by 보랏빛달 | 2008/11/09 22:30 | 今日 ;오늘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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